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exus Co-op/초월체 (문단 편집) == 운영 == 초월체의 가장 큰 운영공식은 '''시한부 저그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이다.[* 일반 협동전에선 어차피 포식귀만 뽑아도 본전치기가 가능하기에 다 스킵하고 초패스트 포식귀를 가기도 하지만, 코옵 조합이나 빈센트 등에선 초반엔 시한부 저그를 뽑아 같이 돌리는 편이 좋다.] 시한부 저그들은 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빠르게 나오는데다 광란이 붙은 대신, 120초라는 시간한계가 존재하므로, 시한부 저그는 절대 놀리지 말고 뽑은 순간 적의 공세건 뭐건 전부 갈아버리며 주 목표까지 밀어붙여야 한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시한부 저그를 어느정도 이용하고, 중반 이후엔 시한부 저그들은 파멸충의 도시락 대용으로 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초반엔 빠르게 일꾼을 펌핑하며 스포닝풀을 짓고, 저글링을 뽑는다. 15렙 기준 극초반 저글링은 한번에 4마리, 마리당 12.5원이라는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빠르게 뽑아 바위깨기 및 초반 공세 저지에 투입한다. 이후엔 190원의 저렴한 군락 가격으로 멀티를 펴면서 맵 및 자신의 성향에 따라 자스/다고스/아라크 중 하나를 먼저 짓는다. 대체로 다고스가 우선되나, 맵에 따라선 자폭병 위주인 자스나, 방어선 및 마법유닛 생산과 기초병력 혜택에 특화된 아라크를 먼저 올리기도 한다. 일단 두 번째 공세 내외까진 시한부 저그를 주축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상대의 조합에 맞춰 아군은 울트라리스크+히드라나 뮤탈+포식귀 같은 유닛들로 전환하는게 좋다. 다만, 아라크를 먼저 올리지 않았다면 가스가 드는 병력은 정예 유닛 생산에 걸리적거리니, 최대한 저글링+히드라 위주로 쓰면서 가스 비축 후, 토라스크/헌터킬러 등을 모으는게 좋다. 일단 토라+헌터킬러+디파일러 조합을 모은다면 이후엔 난이도가 크게 낮아진다. 코옵 조합이라도 이 완편사단을 뚫기 어려운데다, 수틀리면 대량으로 축적한 광물을 풀어 시한부 저그를 토해내 고기방패로 던지면 그만이기 때문. 때문에 초월체는 초중반의 자원 조율과 정예 저그 데스볼 구축만 잘 하면 난이도 자체는 평이하다. [[분류:Nexus Co-o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